읽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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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29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3. 7. 11. 08:00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해 준 언약의 피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한 사람은, 얼마나 더 무서운 벌을 받아야 하겠는가를 생각해 보십시오. _새번역성경 神の 子を 踏みつけ、自分がきよめられた 契約の 血を 汚れたものとし、さらに 惠みの 御霊を 侮る 者は、どんなにか 重い 刑罰に 価することであろう。_口語訳 How much severer punishment do you think he will deserve who has trampled under foot the Son of God, and has regarded as unclean the blood of the covenant by which he was sanctified, and has insulted the Spirit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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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10장 14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3. 7. 10. 08:00
그는 거룩하게 되는 사람들을 단 한 번의 희생제사로 영원히 완전하게 하셨습니다._새번역성경 彼は 一つのささげ 物によって、きよめられた 者たちを 永遠に 全うされたのである。_口語訳 For by one offering He has perfected for all time those who are sanctified._NASB It was a perfect sacrifice by a perfect person to perfect some very imperfect people. By that single offering, he did everything that needed to be done for everyone who takes part in the purifying process._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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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체성과 과학읽고 생각하기/생각거리 2023. 7. 10. 08:00
휠체어를 탄 '모자란(결여된)' 인간에서 휠체어와 통합된 어떤 존재로 나를 희미하게 인식했을 때 나는 비로소 정체성 물음 앞에 본격적으로 서게 되었다. 과거에는 종교나 국가가 인간의 정체성 물음에 일정한 답을 내려주었다. 사람들은 자신의 신분, 성별, 신체조건을 그 사회의 정치적, 신학적 권위가 부여한 내용대로 규정하고 살았다. 우리의 시대는 소위 자유주의가 지배하는 시대이며 개개인은 자신의 정체성을 묻고 답하기 위해 각자 투쟁한다. 그렇다고 우리가 자신에 대해 묻고 답하는 과정이 '자유로운' 것은 아니다. 우리는 (역설적이지만) 자유주의적 질서 안에서 살아가며, 그 질서는 정치권력, 지배적 문화, 종교, 언어, 미디어, 거대 자본의 영향으로 구성된다. 그리고 그 중에서 강력한 힘 하나를 꼽는다면 바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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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9장 27-28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3. 7. 7. 08:00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자기 몸을 제물로 바치셨고, 두 번째로는 죄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_새번역성경 そして、一度だけ 死ぬことと、死んだ 後さばきを 受けることとが、人間に 定まっているように、キリストもまた、多くの 人の 罪を 負うために、一度だけご 自身をささげられた 後、彼を 待ち 望んでいる 人々に、罪を 負うためではなしに 二度目に 現れて、救を 与えられるのである。_口語訳 And inasmuch as it is appointed for men to die once and after this comes judgment, so Christ also, 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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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 4장 12-13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3. 7. 6. 08:00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_새번역성경 というのは、神の 言は 生きていて、力があり、もろ 刃のつるぎよりも 鋭くて、精神と 霊魂と、関節と 骨髄とを 切り 離すまでに 刺しとおして、心の 思いと 志とを 見分け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神のみまえには、あらわでない 被造物はひとつもなく、すべてのものは、神の 目には 裸であり、あらわにされているのである。この 神に 対して、わたしたちは 言い 開き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_口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