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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히브리서 4장 12-13절
    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3. 7. 6. 08:00

    하나님의 말씀은 살아 있고 힘이 있어서, 어떤 양날칼보다도 더 날카롭습니다. 그래서, 사람 속을 꿰뚫어 혼과 영을 갈라내고, 관절과 골수를 갈라놓기까지 하며, 마음에 품은 생각과 의도를 밝혀냅니다. 하나님 앞에는 아무 피조물도 숨겨진 것이 없고, 모든 것이 그의 눈 앞에 벌거숭이로 드러나 있습니다. 우리는 그의 앞에 모든 것을 드러내 놓아야 합니다. _새번역성경 

    というのは、神の 言は 生きていて、力があり、もろ 刃のつるぎよりも 鋭くて、精神と 霊魂と、関節と 骨髄とを 切り 離すまでに 刺しとおして、心の 思いと 志とを 見分けることができる。そして、神のみまえには、あらわでない 被造物はひとつもなく、すべてのものは、神の 目には 裸であり、あらわにされているのである。この 神に 対して、わたしたちは 言い 開きをしなくてはならない。_口語訳 

    For the word of God is living and active and sharper than any two-edged sword, and piercing as far as the division of soul and spirit, of both joints and marrow, and able to judge the thoughts and intentions of the heart. And there is no creature hidden from His sight, but all things are open and laid bare to the eyes of Him with whom we have to do. _NASB 

    God means what he says. What he says goes. His powerful Word is sharp as a surgeon’s scalpel, cutting through everything, whether doubt or defense, laying us open to listen and obey. Nothing and no one can resist God’s Word. We can’t get away from it—no matter what._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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