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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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 27-28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3. 4. 08:00
주님을 멀리하는 사람은 망할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정절을 버리는 사람은, 주님께서 멸하실 것입니다. 하나님께 가까이 있는 것이 나에게 복이니, 내가 주 하나님을 나의 피난처로 삼고, 주님께서 이루신 모든 일들을 전파하렵니다. _새번역성경 それゆえ, 見よ. あなたから 遠く 離れている 者は 滅びます. あなたはあなたに 不誠実な 者をみな 滅ぼされます.しかし 私にとっては, 神の 近くにいることが, しあわせなのです. 私は, 神なる 主を 私の 避け 所とし, あなたのすべてのみわざを 語り 告げましょう._新改譯 For, behold, those who are far from You will perish; You have destroyed all those who are unfaithful to You. But as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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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청한 인간은 바꿀 수 없다읽고 생각하기/생각거리 2022. 3. 4. 08:00
‘이런 멍청이가 있어도 정당하게 방어하면 되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야말로 덫에 빠지는 길이다. 씁쓸하지만 현실이다. 멍청한 인간을 설득해서 바꾸려고 노력하겠다고? 한참 잘못 생각하고 있다! 멍청한 인간에게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지 알려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착각이다. 더구나 그를 바꿀 수 있다고 믿는다면 순진한 것이다. 멍청한 인간을 바꾸기 위해 노력할수록 멍청한 인간은 더욱 강해진다는 점을 명심하자. 그럴수록 그는 자신의 생각과 행동이 맞지만 세상에 도전했기 때문에 피해를 입는다고 생각할 것이다. 장 프랑수아 마르미옹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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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3편1-5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3. 3. 08:00
하나님은, 마음이 정직한 사람과 마음이 정결한 사람에게 선을 베푸시는 분이건만, 나는 그 확신을 잃고 넘어질 뻔했구나. 그 믿음을 버리고 미끄러질 뻔했구나. 그것은, 내가 거만한 자를 시샘하고, 악인들이 누리는 평안을 부러워했기 때문이다.그들은 죽을 때에도 고통이 없으며, 몸은 멀쩡하고 윤기까지 흐른다. 사람들이 흔히들 당하는 그런 고통이 그들에게는 없으며, 사람들이 으레 당하는 재앙도 그들에게는 아예 가까이 가지 않는다. _새번역성경 まことに 神は, イスラエル に, 心のきよい 人たちに, いつくしみ 深い.しかし, 私自身は, この 足がたわみそうで, 私の 步みは, すべるばかりだった.それは, 私が 誇り 高ぶる 者をねたみ, 惡者の 栄えるのを 見たからである.彼らの 死には, 苦痛がなく, 彼らのからだは, あぶらぎっ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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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70편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3. 2. 08:00
주님, 너그럽게 보시고 나를 건져 주십시오. 주님, 빨리 나를 도와주십시오.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수치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내 재난을 기뻐하는 자들이 모두 물러나서 수모를 당하게 해주십시오. 깔깔대며 나를 조소하는 자들이 창피를 당하고 물러가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주님을 찾는 사람은 누구나 주님 때문에 기뻐하고 즐거워하게 해주십시오. 주님의 승리를 즐거워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님은 위대하시다" 하고 늘 찬양하게 해주십시오. 그러나 불쌍하고 가난한 이 몸, 하나님, 나에게로 빨리 와 주십시오. 주님은 나를 도우시는 분, 나를 건져 주시는 분이십니다. 주님, 지체하지 마십시오. _새번역성경 神よ, みこころならばわたしをお 救いください. 主よ, すみやかにわたしをお 助けください. わたしのいのちをたずね 求め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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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62편 12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3. 1. 09:25
한결같은 사랑도 주님의 것'이라는 사실을. 주님, 주님께서는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십니다. _새번역성경 主よ. 惠みも, あなたのものです. あなたは, そのしわざに 應じて, 人に 報いられます. _新改譯 And lovingkindness is Yours, O Lord, For You recompense a man according to his work. _NASB Love to you, Lord God! You pay a fair wage for a good day’s work!_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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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글을 써보라읽고 생각하기/생각거리 2022. 3. 1. 09:00
직장생활은 내가 주인으로 사는 게 아니다. 내 시간을 저당 잡히는 대신 급여를 받는 것뿐이다. 언젠가 떠난다. 직장에 있는 동안은 그 이후를 준비하는 기간이어야 한다. 그래야 직장을 다니는 동안 일과 관계 속에서 나의 콘텐츠를 찾을 수 있다. 그것으로 퇴사 후 내 인생을 살 수 있다. 보고서 쓰는 게 지겹다고 해서 글쓰기가 재미없다고 생각하지 마라. 보고서를 못 쓴다고 글쓰기에 재능이 없다고 속단하지 마라. 보고서가 아닌 다른 글을 쓰거나, 또는 자신의 글을 쓰면 재미있어 죽을 지경이 될지도 모른다. 부디 살아남아서 나답게 사는 찬란한 날을 맞길 바란다. 강원국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