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생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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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6편 1~3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2. 18. 08:00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이시며, 우리의 힘이시며, 어려운 고비마다 우리 곁에 계시는 구원자이시니, 땅이 흔들리고 산이 무너져 바다 속으로 빠져 들어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물이 소리를 내면서 거품을 내뿜고 산들이 노하여서 뒤흔들려도,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는다. (셀라)_새번역 성경 神はわれらの 避け 所また 力である. 悩める 時のいと 近き 助けである.このゆえに, たとい 地は 変り, 山は 海の 真中に 移るとも, われらは 恐れない.たといその 水は 鳴りとどろき, あわだつとも, そのさわぎによって 山は 震え 動くとも, われらは 恐れない. 〔セラ_口語譯 God is our refuge and strength, A very present help in trouble. Therefore we will not f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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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스댈 줄 아는 재능읽고 생각하기/생각거리 2022. 2. 17. 08:00
재능이 있는 사람 주위에는 반드시 칭찬해주는 사람이 있고, 본인도 그 칭찬을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며 우쭐해 합니다. 우쭐해져서 자신감을 갖는 것은 경박하고 꼴사나운 행동이 아닙니다. 미래를 향해 더 크게 날갯짓할 수 있는 원동력이 되니까요. 칭찬의 말을 들었을 때 그대로 믿고 으스대는 것도 재능입니다. 자신감이 없을 때나 선택이 망설여질 때, 생각의 늪에 빠져 허우적대는 건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쓸데없는 생각에 골몰하기보다는 자신감을 갖고 좀 더 담대하게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우물쭈물 망설이면 한 발자국도 내디딜 수 없습니다. 오히려 슬금슬금 후퇴하고 말지도 모르죠. 와타나베 준이치 중에서(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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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편 1~2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2. 17. 08:00
가난하고 힘없는 사람을 돌보는 사람은 복이 있다. 재난이 닥칠 때에 주님께서 그를 구해 주신다. 주님께서 그를 지키시며 살게 하신다. 그는 이 세상에서 복 있는 사람으로 여겨질 것이다. 주님께서 그를 원수의 뜻에 맡기지 않을 것이다._새번역 성경 幸いなことよ. 弱っている 者に 心を 配る 人は. 主はわざわいの 日にその 人を 助け 出される. 主は 彼を 見守り, 彼を 生きながらえさせ, 地上でしあわせな 者とされる. どうか 彼を 敵の 意のままにさせないでください._ 新改譯 How blessed is he who considers the helpless; The LORD will deliver him in a day of trouble. The LORD will protect him and keep him a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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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0편 4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2. 16. 08:00
주님을 신뢰하여 우상들과 거짓 신들을 섬기지 않는 사람은 복되어라._새번역 성경 幸いなことよ. 主に 信賴し, 高ぶる 者や, 僞りに 陷る 者たちのほうに 向かなかった, その 人は._ 新改譯 How blessed is the man who has made the LORD his trust, And has not turned to the proud, nor to those who lapse into falsehood._NASB Blessed are you who give yourselves over to God, turn your backs on the world’s “sure thing,” ignore what the world worships;_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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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미래를 위한 연습 무대읽고 생각하기/생각거리 2022. 2. 16. 08:00
물론 상황은 바꿀 수 없다. 하지만 긍정적인 마음으로 극복할 수는 있다. 모든 ‘탓’을 밖으로 돌리기 전에 나 자신을 돌아보고 반성하는 자세가 한 뼘 성장한 나를 만든다. 상황 탓, 회사 탓은 잠시 잠깐 위로가 될지언정 결국 내 에너지를 빼앗기는 일이다.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볼 줄 아는 자세가 더 강하고, 빛나는 나를 만들어 줄 초석이 될 것이다. 회사는 내 삶의 안전장치이자 미래를 준비하는 연습 무대이다. 무의미해 보이던 일들도 하나하나 의미가 있고, 언젠가 점에서 선으로 연결되는 날이 온다. 꼴도 보기 싫고 상대하기 싫었던 사람들이 나를 더 단단하게 하고, 때로는 알게 모르게 배우는 것도 있을 것이다. 내가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할 것인가, 어떤 의미를 부여할 것인가, 결국 여기에 답이 있다. 임영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