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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3장 31-33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5. 5. 09:00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들어서,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져다가, 자기 밭에 심었다. 겨자씨는 어떤 씨보다 더 작은 것이지만, 자라면 어떤 풀보다 더 커져서 나무가 된다. 그리하여 공중의 새들이 와서, 그 가지에 깃들인다." 예수께서 또 다른 비유를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하늘 나라는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가루 서 말 속에 살짝 섞어 넣으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올랐다." _새번역성경
イエス は, また 別のたとえを 彼らに 示して 言われた. 「天の 御国は, からし 種のようなものです. それを 取って, 畑に 蒔くと,どんな 種よりも 小さいのですが, 生長すると, どの 野菜よりも 大きくなり, 空の 鳥が 来て, その 枝に 巣を 作るほどの 木になります. 」イエス は, また 別のたとえを 話された. 「天の 御国は, パン 種のようなものです. 女が, パン 種を 取って, 三 サトン の 粉の 中に 入れると, 全体がふくらんで 来ます. 」 _ 新改訳
He presented another parable to them, saying,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a mustard seed, which a man took and sowed in his field; and this is smaller than all other seeds, but when it is full grown, it is larger than the garden plants and becomes a tree, so that THE BIRDS OF THE AIR come and NEST IN ITS BRANCHES." He spoke another parable to them, "The kingdom of heaven is like leaven, which a woman took and hid in three pecks of flour until it was all leavened." _NASB
Another story. “God’s kingdom is like an acorn that a farmer plants. It is quite small as seeds go, but in the course of years it grows into a huge oak tree, and eagles build nests in it.” Another story. “God’s kingdom is like yeast that a woman works into the dough for dozens of loaves of barley bread—and waits while the dough rises.”_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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