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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3편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4. 9. 09:13
하늘 보좌에서 다스리시는 주님, 내가 눈을 들어 주님을 우러러봅니다.
상전의 손을 살피는 종의 눈처럼, 여주인의 손을 살피는 몸종의 눈처럼, 우리의 눈도, 주님께서 우리에게 자비를 베푸시길 원하여 주 우리 하나님을 우러러봅니다.
주님,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우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너무나도 많은 멸시를 받았습니다.
평안하게 사는 자들의 조롱과 오만한 자들의 멸시가 우리의 심령에 차고 넘칩니다. _새번역성경あなたに 向かって, 私は 目を 上げます. 天の 御座に 着いておられる 方よ.
ご 覧ください. 奴隷の 目が 主人の 手に 向けられ, 女奴隷の 目が 女主人の 手に 向けられているように, 私たちの 目は 私たちの 神, 主に 向けられています. 主が 私たちをあわれまれるまで.
私たち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主よ. 私たちをあわれんでください. 私たちはさげすみで, もういっぱいです.
私たちのたましいは, 安逸をむさぼる 者たちのあざけりと, 高ぶる 者たちのさげすみとで, もういっぱいです._ 新改訳To You I lift up my eyes, O You who are enthroned in the heavens!
Behold, as the eyes of servants look to the hand of their master, As the eyes of a maid to the hand of her mistress, So our eyes look to the LORD our God, Until He is gracious to us.
Be gracious to us, O LORD, be gracious to us, For we are greatly filled with contempt.
Our soul is greatly filled With the scoffing of those who are at ease, And with the contempt of the proud. _NASBI look to you, heaven-dwelling God,
look up to you for help.
Like servants, alert to their master’s commands,
like a maiden attending her lady,
We’re watching and waiting, holding our breath,
awaiting your word of mercy.
Mercy, God, mercy!
We’ve been kicked around long enough,
Kicked in the teeth by complacent rich men,
kicked when we’re down by arrogant brutes._The Message'읽고 생각하기 > 3국어 성경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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