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성경 말씀에서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나눕니다.
“소비자인 우리가 몰라도 상관없다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를 고수한다면 상황은 더욱 나빠질 뿐이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제대로 아는 것이 첫걸음이다. 제대로 알아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다.” 가와나 히데오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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