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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욕을 꾸준하게 유지하기 위해서는 신체 나이가 아니라 뇌의 욕구에 따르는 게 중요하다. 행동력이 있는 사람은 나이를 신경 쓰기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우선시하고 옷 스타일 등도 젊은 디자인을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가토 토시노리 (加藤俊德) 중에서
사회에 자신의 의견과 욕구를 숨김없이 표출하는 것은 때로 비난받을 위험을 수반한다. 그러나 내면의 중심을 잘 잡는 사람에게는 자멸하지 않고 의지를 유지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늘 스스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자신이 나아갈 곳을 직시하고 있는 사람은 타인이 간섭해도 신경 쓰지 않는다. 주위의 간섭이나 개입에 신경이 쓰인다면 자신만의 목표를 갖고 그것을 향한 에너지를 만들어내도록 의식적으로 노력해야 한다. 가토 토시노리 (加藤俊德) 중에서
기억의 중추인 해마는 새로운 경험을 기억으로 저장할 때도 과거의 낡은 기억을 불러올 때도 깊이 관여한다. 끝없이 부정적인 착각 속에 머물러 있으면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자 하는 기능이 저하된다. 패배적인 회로에 갇히고 만다. 고민을 너무 많이 하는 것도 긍정 마인드를 갉아먹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가토 토시노리 (加藤俊德)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