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성경 말씀에서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나눕니다.
"그런데 약물을 합법화하면 이번엔 세수를 늘리기 위해 매상을 올리려 들 테니까, 담배나 술과 마찬가지로 사회에 정착해버릴 거란 말이죠. 요컨대 국가란 놈은, 어떤 국가든 국민의 건강보다는 돈이 중요한 거예요." "국가가 진심으로 약물을 박멸하려는 의지가 없으니까 약물은 사라지지 않아요. 뭐, 덕택에 우리가 밥 먹고 사는 거지만." 가와이 간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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