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성경 말씀에서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나눕니다.
남편이랑 둘다 책을 좋아해서 이런 책방을 그냥 지나치긴 어렵다. 전혁림미술관 바로 옆에 있는 동네 책방. 니지텐동에서 점심 먹고 들러봤다. 개인 집을 개조한 것 같다. 이제 정말 집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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