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성경 말씀에서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나눕니다.
원래 목적지는 통영이었는데 남편 동료가 지금 진해 벚꽃 한창이라고 가보라는 말에. 찾아보니 우리 목적지와 1시간 거리. 뭐 꼭 해야만 하는 일을 정해놓은 여행이 아니기에 기꺼이 들렀다가기로 했다. 4월 1일날 만개였으니 지금은 아마도 잎이 나오고 있을 듯~ 다행이다 우리집 벚나무에서 꽃이 왕창 필 것 같은 느낌~ 올해 벚꽃구경 원없이 하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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