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12장 32-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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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12장 32-33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2. 5. 27. 08:00
그러자 율법학자가 예수께 말하였다. "선생님, 옳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그 밖에 다른 이는 없다고 하신 그 말씀은 옳습니다. 또 마음을 다하고 지혜를 다하고 힘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몸 같이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와 희생제보다 더 낫습니다." _새번역성경 そこで, この 律法学者は, イエス に 言った. 「先生. そのとおりです. 『主は 唯一であって, そのほかに, 主はない. 』と 言われたのは, まさにそのとおりです.また『心を 尽くし, 知惠を 尽くし, 力を 尽くして 主を 愛し, また 隣人をあなた 自身のように 愛する. 』ことは, どんな 全焼のいけにえや 供え 物よりも, ずっとすぐれています. 」 _新改訳 The scribe said to Him, "Right, Teach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