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성경 말씀에서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나눕니다.
“엄마, 하늘말나리는 소희 누나 같아요. 주변이 아무리 어수선해도 자신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알차게 자기 자신을 꾸려 나가는 소희 누나 같은 꽃이에요.” 이금이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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