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에서, 성경 말씀에서 울리는 깊은 여운을 나눕니다.
구원이란 자격을 획득하거나 또는 안심하는 지경을 지나서 책임과 명예로운 선택과 기회를 가진 신앙생활의 적극적인 실체이어야 한다. 박영선 목사님 설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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