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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인 우리가 몰라도 상관없다거나 알려고 하지 않는 무책임한 태도를 고수한다면 상황은 더욱 나빠질 뿐이다. 흔히 하는 말이지만 제대로 아는 것이 첫걸음이다. 제대로 알아야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지 생각할 수 있다.” 가와나 히데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