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생각하기/생각거리
하늘말나리 같은 사람
방골주민
2022. 8. 18. 08:00
“엄마, 하늘말나리는 소희 누나 같아요. 주변이 아무리 어수선해도 자신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알차게 자기 자신을 꾸려 나가는 소희 누나 같은 꽃이에요.”
이금이 <너도 하늘말나리야>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