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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립보서 3장 7-9절읽고 생각하기/3국어 성경 말씀 2023. 5. 6. 08:42
[그러나] 나는 내게 이로웠던 것은 무엇이든지 그리스도 때문에 해로운 것으로 여기게 되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귀하므로, 나는 그 밖의 모든 것을 해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 때문에 모든 것을 잃었고, 그 모든 것을 오물로 여깁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얻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으로 인정받으려고 합니다. 나는 율법에서 생기는 나 스스로의 의가 아니라,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오는 의 곧 믿음에 근거하여, 하나님에게서 오는 의를 얻으려고 합니다. _새번역성경
しかし、わたしにとって 益であったこれらのものを、キリスト のゆえに 損と 思うようになった。わたしは、更に 進んで、わたしの 主 キリスト · イエス を 知る 知識の 絶大な 価値のゆえに、いっさいのものを 損と 思っている。キリスト のゆえに、わたしはすべてを 失ったが、 それらのものを、ふん 土のように 思っている。それは、わたしが キリストを 得るためであり、律法による 自分の 義ではなく、 キリスト を 信じる 信仰による 義、すなわち、信仰に 基く 神からの 義を 受けて、キリストのうちに 自分を 見いだすようになるためである。_口語訳
But whatever things were gain to me, those things I have counted as loss for the sake of Christ. More than that, I count all things to be loss in view of the surpassing value of knowing Christ Jesus my Lord, for whom I have suffered the loss of all things, and count them but rubbish so that I may gain Christ, and may be found in Him, not having a righteousness of my own derived from the Law, but that which is through faith in Christ, the righteousness which comes from God on the basis of faith, _NASB
The very credentials these people are waving around as something special, I’m tearing up and throwing out with the trash—along with everything else I used to take credit for. And why? Because of Christ. Yes, all the things I once thought were so important are gone from my life. Compared to the high privilege of knowing Christ Jesus as my Master, firsthand, everything I once thought I had going for me is insignificant—dog dung. I’ve dumped it all in the trash so that I could embrace Christ and be embraced by him. I didn’t want some petty, inferior brand of righteousness that comes from keeping a list of rules when I could get the robust kind that comes from trusting Christ—God’s righteousness._The Mes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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